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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5시부쌍호관 이야기/제자들의 일상! 2018. 2. 13. 10:57#관원생일상
5시부 아이들은
에너자이저랍니다.
성산초4인방
준성 예중 현성 광규가
3시 조금너머 도장에와
매트깔구 핸드스프링
연습하는데 무섭도록
연습하네요.
또한 늘 전쟁터인
5시부는 열정이 하늘을
찌르는듯 해
역시 아이들의 에너지는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겁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간혹
공부 공부만을 주입시키는
부모님들이 계시니
안타깝기도 하고요.
오늘도
전쟁은 계속될겁니다 ㅎ'쌍호관 이야기 > 제자들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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