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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영제자 군입대전 수련기..쌍호관 이야기/제자들의 일상! 2018. 1. 24. 09:38수영이가 불쑥찾아왔다.
태권도4단 취득하고
쌍호관에 입관해
고2 고3 시절
열심히 수련했던 아이!
2월26일 강원도 철원
6사단에 입대를 해야되는데
나름 걱정도 되고
더군다나 품새는 다 잊어버려
발등에 불이 떨어진듯하다.
군시절 이야기도해주고
수영이는 운동도 잘하고
키도크고 얼굴도 미남이니
수색대서 뽑으러오면
꼭 지원하라고 이야기해주고
본격수련을 시작해본다.
태권도4단까지품새
다시지도해주고
낙법 호신술 기초체력보강시키면
군입대 후 최고의 전사로
성장할것임에 생각만해도
좋긴하다.성혜누나랑 인사도. 나누고..키가크니 아주 보기좋다.호신술 맞잡기.'쌍호관 이야기 > 제자들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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