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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준찬이가 검단으로 이사가는 관계로 도장을 그만 두었답니다.쌍호관 이야기/제자들의 일상! 2021. 10. 15. 09:22
#감사인사
#이준찬
이 준찬 (성서초등학교 3학년)
말수도 없고 착하지만 때론 엷은 미소가 멋진 준찬이.
항상 열심히 수련에 참여해 지도관장으로
늘 마음에 두었던 아이 준찬이..
이번에 검단신도시로 이사를 가게되어
도장을 그만 두었답니다..
수련이 끝나갈 즈음 ..
직접만든 소중한 종이카네이션 들고
도장에 왔네요...
한번 꼬옥 안아주고 아이들과 악수나누며
준찬이를 보냈네요...
시간이 흘러 당당하고 멋지게 준찬이가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준찬이 어머님.
감사합니다..
준찬이네 가족이 새 보금자리에서 항상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무예단증 및 무예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준찬아...
새학교로 전학가도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생활하길 바래요...
항상 도장은 늘 그자리에 있으니 시간이 흘러 나중에
혼자서도 버스 지하철 잘 타고 다닐때 언제든 관장님 보러오렴...
안녕...#합기도 쌍호관 02-325-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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